
캄보디아 보건부는 프레이벵 주 칸츠리 지역에서 H5N1 조류 인플루엔자로 인한 15세 소녀의 사망을 보고했습니다.
캄보디아 보건부는 남동부 프레벵주 칸치리 구에서 15세 소녀가 H5N1 조류 인플루엔자로 사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감염의 출처를 조사하고 있으며, 사망자의 잠재적 사례와 접촉자들을 파악하여 지역 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캄보디아에서는 올해 총 10건의 H5N1 조류 인플루엔자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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